[태그:]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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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란을 지운 기업이 700명 중 1명만 실제로 뽑았다 — 스킬 기반 채용의 진짜 문제는 시스템이다
2026년 6월, SK하이닉스가 신입 채용에서 학력 자격 요건을 전면 철폐했다. “4년제 학사 이상”이라는 한 줄이 사라졌다. 최태원 회장은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으로 ‘생각 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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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크립, 출근 강제보다 위험한 신뢰의 잠식
지난달 한 중견 IT 기업 팀장에게 들은 이야기다. “주 2일 재택이라고 공지했는데, 어느새 수요일 팀 회의가 추가되고, 월요일 아침 브리핑이 대면으로 바뀌었어요. 공식적으로는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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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채용의 35%가 ‘돌아온 직원’이다 — 부메랑 채용이 바꾸는 인재 확보의 공식
2025년 3월, 미국 ADP가 집계한 수치 하나가 채용 실무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전체 신규 채용의 35%가 ‘한번 떠났다가 돌아온 직원’이었다는 것이다. 2022년과 비교하면 35% 증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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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가 아니라 스킬로 사람을 봐야 하는 이유
2023년까지만 해도 “직무기술서(JD) 잘 쓰는 회사가 채용 잘하는 회사”라는 말이 통했다. 그런데 지금 그 JD의 유통기한이 눈에 띄게 짧아지고 있다. 세계경제포럼(WEF)은 2030년까지 근로자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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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채용 3명 중 1명이 ‘돌아온 사람’이다 — 부메랑 직원 시대, 한국 HR이 준비할 것
2025년 3월, 미국 전체 신규 채용자의 35%가 이전에 같은 회사에서 근무했던 사람이었다. ADP 리서치가 2018년부터 추적해 온 데이터 중 최고치다. IT 업계로 좁히면 수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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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이 채용의 단위가 된 순간 — 내부이동과 외부채용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
55%. 글로벌 기업의 절반 이상이 이미 스킬 기반 모델로 전환했다는 Workday 조사 결과다. 그런데 한국은 어떤가. 국내 상위 100대 기업 73%가 AI 채용 솔루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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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I 간판은 내렸는데, 다양성 성과는 올랐다 — 성과관리 중심 포용 전략의 역설
포춘 500대 기업의 DEI 공시가 1년 만에 65% 줄었다. 메타는 공급망 다양성 프로그램을 없앴고, 아마존은 포용 교육을 단계적으로 폐지했다. 맥도날드, 타겟, 보잉까지 줄줄이 D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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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란을 지우는 기업들 — 스킬 기반 HR 전환이 만드는 조직의 새로운 문법
2022년, 미국 기업의 57%가 채용 공고에서 ‘학사학위 필수’를 지웠다. 2024년, 그 숫자는 81%로 뛰었다. 2025년, 85%. 3년 만에 30%포인트가 올라간 셈이다. 한국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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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닫히는 노동시장 — 취업자 수 증가가 감추는 ‘3중 잠금’의 실체
10만 명이 늘었는데 아무도 축하하지 않는 이유 2024년 등록취업자는 2,625만 명으로 전년보다 10만 5천 명 늘었다. 수치만 보면 고용이 개선된 셈이다. 그런데 이 숫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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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지원서에서 가족 직업·신체 정보를 요구하면 위법 — 채용절차법·개인정보보호법으로 보는 금지 정보 유형
채용 지원서에 부모 직업·키·체중·혼인 여부를 기재하도록 요구하면 채용절차법 제4조의3 위반으로 500만 원 이하 과태료 대상입니다. 종교·병력 등 민감정보 수집은 개인정보보호법 제23조 위반으로 과징금·형사처벌이 병과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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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도입 속도와 사람의 준비 속도 사이 — 지금 HR이 메워야 할 간극
어느 대기업 HR팀장의 이야기다. “우리 회사는 작년에 AI 채용 도구를 도입했어요. 그런데 정작 HR팀원 중에 그걸 제대로 쓸 줄 아는 사람이 없어요.” 농담처럼 들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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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가 떠난 자리, 누가 조직을 지키는가
2023년 11월, 오픈AI 이사회가 샘 올트먼을 해임했다. 닷새 만에 그는 복귀했다. 그 닷새 동안 직원 600명이 서명해 “올트먼이 복귀하지 않으면 우리도 나간다”고 했다.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