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임금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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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돈은 벌어왔는데, 누구 덕인지 모른다 — 기여 측정이 무너진 시대의 보상 위기
AI가 이익을 키우는 속도보다 조직이 ‘기여 측정’을 갱신하는 속도가 느리다. 그 격차가 보상 위기를 만든다. NBER·HBS·한국은행·마이크론 사례를 교차 분석해, 기여의 경계가 무너진 시대에 기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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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에 3분의 1, 자리에 3배 — 한국 임금구조가 만든 함정
2026년 7월, 한국의 15~64세 고용률이 70.3%를 찍었다. OECD 비교 기준으로 나쁘지 않은 숫자다. 그런데 같은 달, 청년 확장실업률은 16.6%로 전년보다 올랐고 대졸 이상 실업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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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보수는 오르고 직원 급여는 내려간다 — 보상 공정성이라는 조직 신뢰의 기반
지난해 글로벌 미디어 기업들은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하면서도 CEO에게는 역대급 보수를 지급했다.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의 데이비드 자슬라브 CEO는 1억 6,500만 달러(약 2,300억 원)를 수령했고, 넷플릭스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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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임금격차를 좁힌다는 계산, 옆칸엔 정반대 숫자가 있었다 — 0.1550과 0.1920 사이
AI가 일자리를 몇 개 없앨 것인가. 지난주 나온 한 국책 연구보고서를 두고 언론이 뽑아낸 건 거의 예외 없이 이 질문에 대한 답 하나,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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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의 성채, 88%의 벌판 — 이중구조 데이터가 숨기는 것
한국 노동시장을 설명할 때 가장 자주 등장하는 숫자가 있다. 11.9%와 88.1%. 대기업 정규직과 나머지. 이 비율은 2004년부터 2024년까지 거의 변하지 않았고, 20년치 보고서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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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 부족이라는 착각 — 이미 있는 인력을 왜 못 보는가
올해 들어 중소기업 대표들을 만나면 한결같이 같은 말을 한다. “사람이 없다.” 제조업 현장은 만성적인 구인난에 시달리고, 서비스업은 주말 인력을 못 구해 영업시간을 줄인다.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