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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대 기업 이직률 7.7%까지 하락 — 안 떠나는 시대, HR은 무엇을 해야 하나
500대 기업 평균 이직률이 2022년 9.2%에서 2024년 7.7%로 떨어졌다. 삼성전자조차 글로벌 기준 12.9%에서 10.1%로 줄었고, 두산에너빌리티(1.2%)·SK하이닉스(1.3%)는 아예 1%대를 기록했다. 생활용품 업종은 18.0%에서 11.2%로 6.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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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3만, 한국 청년 -19.7만 — 2026년 중반, 고용시장이 보내는 경고 신호를 HR은 어떻게 읽어야 하나
미국 7월, 일자리가 2만3천 개 사라졌다. 한국 6월, 제조업 취업자가 24개월 연속 줄었다. 숫자만 보면 “경기 둔화”라는 한마디로 끝낼 수 있다. 그런데 이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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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47%가 ‘투잡’ 중이다 — N잡을 금지할 것인가, 설계할 것인가
820만 명. 미국 노동통계국이 집계한 2025년 복수 일자리 보유자 수다. 한국도 다르지 않다. 통계청 기준 부업 병행 근로자가 68만 명을 넘어 사상 최대를 찍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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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이 보는 우리 회사와 직원이 체감하는 우리 회사는 다른 곳이다
HR은 잘하고 있다고 믿는다 — 직원은 동의하지 않는다 McKinsey가 2026년 1월, 10개국 HR 전문가 1,300명과 직원 5,500명을 동시에 설문한 결과가 공개됐다. 제목부터 의미심장하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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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기반 채용, 81%가 선언하고 700명 중 1명만 경험한다 — 선언과 실행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법
81%의 기업이 스킬 기반 채용을 도입했다고 말한다. 그런데 실제로 채용 방식이 바뀐 건 700명 중 1명뿐이다. 하버드 비즈니스스쿨과 Burning Glass Institute의 공동 연구가 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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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채용의 35%가 ‘돌아온 직원’이다 — 부메랑 채용이 바꾸는 인재 확보의 공식
2025년 3월, 미국 ADP가 집계한 수치 하나가 채용 실무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전체 신규 채용의 35%가 ‘한번 떠났다가 돌아온 직원’이었다는 것이다. 2022년과 비교하면 35% 증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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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면담은 부검이다 — 핵심 인재가 떠나기 전에 ‘왜 남아 있느냐’고 묻는 잔류면담의 실무
핵심 인재가 사직서를 내밀 때, HR은 반사적으로 퇴직면담을 잡는다. “어디가 불만이셨어요?” 질문을 던지고 기록하고 보고한다. 그런데 그 데이터로 실제 바뀐 게 뭔지 물으면,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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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몰입도 20%, 5년 최저 — 인재관리의 ‘애자일 전환’이 답이 될까
글로벌 직원 몰입도 20%, 5년 만에 바닥을 찍다 갤럽이 올해 발표한 State of the Global Workplace 2026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직원 몰입도(employee engagement)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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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채용 파이프라인의 명과 암: 편향 없는 인재 확보는 가능한가
지난달 한 국내 IT 기업의 채용 담당자가 이런 말을 했다. “AI 스크리닝 도입 후 서류 검토 시간은 70% 줄었는데, 합격자 풀을 보니 특정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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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보딩이 ‘입사 첫 주 OT’로 끝나는 회사에서 신입이 1년을 버틸 이유는 없다
입사 3일째, 신입사원 A는 자리에 앉아 노트북을 켰다. 사수는 휴가 중이었고, 팀장은 회의실에 있었다. 이메일 계정은 만들어져 있었지만 공유 드라이브 접근 권한은 아직이었다. 점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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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채용 3명 중 1명이 ‘돌아온 사람’이다 — 부메랑 직원 시대, 한국 HR이 준비할 것
2025년 3월, 미국 전체 신규 채용자의 35%가 이전에 같은 회사에서 근무했던 사람이었다. ADP 리서치가 2018년부터 추적해 온 데이터 중 최고치다. IT 업계로 좁히면 수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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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성공률 46%, 직원 불만족 36% — ‘사람 중심 HR’로의 전환이 시작됐다
채용 성공률 46%, 그리고 조용히 떠나는 36% 유럽과 미국 전역에서 채용 성공률이 46%에 불과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합격 통보를 보내도 수락률은 56%, 입사해도 수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