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고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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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은 늘었는데 일자리 설계는 그대로 — 기업이 직면한 ‘장수 리스크’의 실체
2050년, 전 세계 65세 이상 인구가 15억 명을 돌파한다. 지금은 11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이지만, 불과 25년 뒤에는 6명 중 1명꼴이 된다. 한국은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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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 58%가 ’60세 이상은 부담’이라 답했다 — 임금피크제 소송 4년새 4배, 연령차별이 제도가 된 나라의 HR 과제
한국 기업 58%가 “60세 이상 직원을 고용하는 것이 부담스럽다”고 답했다. 그리고 실제로 그 부담을 제거하는 방법은 단순하다 — 정년을 만들고, 임금을 깎고, 조용히 내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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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안 온다는 말의 진짜 뜻 — 노동시장 구조 전환기, HR이 ‘채우기’를 멈춰야 하는 이유
지난달 면접관 교육을 진행하면서 한 제조업 HR팀장에게 들은 말이 있다. “공고를 올리면 지원자가 오긴 와요. 그런데 우리가 원하는 사람은 안 옵니다.” 이 문장이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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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률 70% 시대의 착시 — 누가 채우고, 무엇이 비우는가
2026년 4월, 한국의 15~64세 고용률은 70.0%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0.1%p 상승.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도 1,580만 7천 명으로 한 해 전보다 26만 9천 명이 늘었다. 숫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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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에 끊기는 커리어 — 중장년 직무 단절, HR이 메워야 할 빈자리
54세에 끊기는 커리어, 65세에 다시 시작하는 단순노동 한국 직장인의 ‘주된 일자리’ 퇴직 연령은 54.9세다. 법정 정년 60세보다 5년 앞선다. 문제는 퇴직 이후에 벌어진다. 청년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