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HR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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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 평균 재임 4.7년, 가장 바쁜데 가장 먼저 떠난다 — 최고인사책임자가 전략적 파트너로 살아남는 법
지난달 한 대기업 인사담당 임원과 점심을 먹었다. “솔직히 요즘 CHRO 자리가 제일 피곤해요. CEO는 AI 전환 속도를 높이래, 현장은 사람이 부족하대, 이사회는 인건비를 줄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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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는 이사회에 올라갔는데 직원 신뢰는 역대 최저 — HR 신뢰 역설을 데이터로 풀 수 있을까
2024년 포춘 200대 기업에서 CHRO 교체율이 전년 대비 36% 급증했다. 30명의 새 CHRO가 임명됐고, 이들이 관리하는 인력만 200만 명이 넘는다. C-Suite 안에서 HR 수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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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군구 61%, 소멸위험 — 지방 사업장이 직면한 인력 절벽의 실체
전국 시군구 61%, 소멸위험 — 지방 사업장이 직면한 인력 절벽 2026년 5월 기준, 전국 229개 시군구 가운데 141곳의 소멸위험지수가 0.5 미만이다. 10곳 중 6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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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10명 중 8명이 몰래 AI를 쓴다 — 섀도 AI 시대, HR은 통제 대신 무엇을 설계해야 하나
작년 말, 한 중견기업 인사팀장이 이런 말을 했다. “우리 회사는 ChatGPT 접속을 차단했어요. 보안 이슈 때문에.” 그런데 같은 회사 직원들에게 물었더니, 열 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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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복귀 명령이 인재를 내보내고 있다 — RTO 강제 기업 80%가 핵심 인력을 잃었다는 데이터의 의미
삼성전자의 재택근무 이용자가 8,063명에서 2,064명으로 줄었다. 비율로 따지면 6.6%에서 1.6%. 국내 전자기업 7곳의 원격근무 사용자도 2년 새 41.7% 감소했다. 한국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아마존은 3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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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플랫폼 통합의 그늘 — Lattice·Workday가 연결하는 데이터, 한국 법은 어디까지 허용하나
Lattice와 Workday의 파트너십은 HR 데이터 통합의 새 시대를 열지만, 한국 개인정보 보호법과 근로기준법 프레임에서 ‘단일 인력 뷰’를 구현할 때 반드시 짚어야 할 법적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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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채용 도구에 ‘편향 감사’가 붙기 시작했다 — 한국 사업장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이력서를 읽는 건 사람이 아니다 — 그런데 책임은 누가 지나 2026년 현재, 글로벌 기업의 87%가 채용 과정 어딘가에 AI를 끼워 넣고 있다. 서류 스크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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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정신건강, 투자는 늘었는데 측정은 안 한다 — HR 데이터가 놓치고 있는 4380억 달러짜리 사각지대
한 대기업 인사팀장에게 물었다. “웰빙 프로그램 ROI를 측정하고 계십니까?” 3초간 침묵이 흘렀다. “EAP 이용 건수는 세는데요… 그게 ROI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이 대화가 한국 HR의 현주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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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몰입도 20%, 5년 최저 — 직원이 만드는 문화만 살아남는 이유
글로벌 직원 몰입도 20%, 5년 만에 바닥 — 탑다운 프로그램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2026년 갤럽 글로벌 직장 보고서가 공개한 숫자는 충격적이다. 전 세계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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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뽑아준 신입사원, 정말 ‘공정’한 걸까 — 알고리즘 채용 감사가 한국 HR에 던지는 질문
AI가 뽑아준 신입사원, 정말 ‘공정’한 걸까 — 알고리즘 채용 감사가 한국 HR에 던지는 질문 요즘 채용 시장에서 AI를 안 쓰는 곳을 찾기가 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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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대 8 — 세계 최초 플랫폼 노동 국제기준이 탄생했지만, 시애틀이 남긴 씁쓸한 교훈
406대 8, 세계 최초 플랫폼 노동 국제기준이 탄생했다 2026년 6월 12일, 제네바. 187개국 대표가 모인 제114차 ILO 국제노동회의에서 찬성 406, 반대 8, 기권 36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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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4일제가 출퇴근 시스템을 부수고 있다 — 근태 데이터가 말하는 ‘시간 없는 조직’의 진짜 과제
금요일 오후 3시, 사무실은 텅 비어 있다. 올해 들어 주 4.5일제를 도입한 국내 한 IT 기업의 풍경이다. 직원들은 목요일까지 집중 근무를 끝내고 금요일 오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