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보상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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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후생비가 폭주한다 — 스타벅스가 비만 치료제를 끊은 이유와 한국 기업이 배워야 할 것
월 100만 원짜리 약을 회사가 대줬다. 지난 2년간 미국 대기업 상당수가 GLP-1 계열 비만 치료제(위고비, 마운자로 등)를 직원 건강보험에 포함시켰다. 직원 만족도는 올랐고,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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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당 보수를 2.3배 올렸더니 월급은 그대로였다 — 배분 알고리즘이 보상 설계를 되돌리는 법
2024년 1월, 시애틀은 배달앱 노동자에게 최저보수를 보장하는 조례를 시행했다. 분당 0.44달러에 마일당 0.74달러를 더하거나, 최소 건당 5달러. 규정만 놓고 보면 완승이다. 실제로 건당 기본보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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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경쟁 약정, 우리 회사에 진짜 필요한가
한국 민간 근로자 25~35%에 이미 확산된 비경쟁 약정이 이직·임금·혁신을 동시에 억제한다는 OECD 2026 분석을 한국 맥락으로 재해석한다. 법원이 약정을 무효로 판단하는 세 가지 지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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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만 명이 이미 투잡 중이다 — 겸직금지 조항이 막지 못하는 것들
조용히 두 번째 급여를 받는 사람들 사무실 퇴근 후 노트북을 다시 여는 직장인이 있다. 주말마다 배달 플랫폼에 로그인하는 40대 과장이 있다. 블로그에 제휴 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