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글로벌HR
-
다양성을 대시보드에 올렸더니 기소장이 됐다 — 870억 원이 드러낸 측정의 역설
기업이 다양성을 추구한 것이 잘못은 아니다. 문제는 다양성을 매출 목표처럼 대시보드에 올리고, 초록-노랑-빨강으로 색칠하고, 그 수치를 보상과 승진에 연결한 순간 벌어졌다. 2026년 한 해,…
-
6만 명이 사라진 반년 — 폭스바겐·MS·씨티, 구조조정의 방정식이 바뀌었다
6만 명이 사라진 반년, 숫자 뒤에 숨은 구조가 다르다 2026년 상반기, 폭스바겐·마이크로소프트·씨티그룹 세 곳이 발표한 감원 규모만 합산하면 6만 명을 넘긴다. 수치만 놓고 보면…
-
영주권 하나에 이직률 21.7%p 폭증 — 비자가 만드는 보이지 않는 족쇄
영주권 하나에 이직률 21.7%p 폭증 — 비자가 만드는 ‘보이지 않는 족쇄’ 캐나다에서 임시 취업비자로 일하던 외국인 근로자가 영주권을 받는 순간, 이직률이 21.7%포인트 급등한다. 미국국립경제연구소(NBER)가…
-
원청이 사용자가 되는 시대 — 공동고용 책임 기준이 바뀌고 있다
67대 32. 초당적 지지를 받으며 인준된 미국 노동부 장관이 취임 1년 만에 사임했다. 그리고 불과 이틀 뒤, 미국 노동부는 수십 년간 논쟁이 이어져 온…
-
연 1,837시간의 무게 — 근로시간 단축과 글로벌 HR이 동시에 묻는 것
연 1,837시간 — 한국 직장인의 시간이 여전히 OECD 평균보다 길다 2003년 주 5일제 도입 이후 20년이 지났다. 그 사이 한국의 연간 근로시간은 23시간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