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AI인재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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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바꾸는 인재관리의 단위 — ‘직무’에서 ‘스킬’로
채용 공고를 쓸 때 가장 먼저 열어보는 건 직무기술서(Job Description)다. “마케팅 매니저, 경력 5년 이상, 브랜드 전략 수립 경험 필수.” 익숙한 포맷이지만, 솔직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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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이 사람을 떠나게 만든다 — 평가와 소통을 동시에 재설계해야 하는 이유
성과를 끌어올리기 위해 도입한 피드백 제도가, 정작 사람을 내보내는 원인이 되고 있다면? 조직이 “솔직한 문화”를 내세우며 강화한 피드백이 오히려 핵심 인재의 자신감을 무너뜨리고, 수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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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바꾸는 건 일자리 수가 아니라 팀의 구조다
AI가 팀을 줄인다? 실제로 바뀌는 건 ‘숫자’가 아니라 ‘구조’다 “AI 때문에 팀이 절반으로 줄어든다”는 헤드라인이 쏟아진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보도가 나올 때마다 현장 HR 담당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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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갭을 읽는 AI, 직무기술서를 다시 쓰다 — HR이 놓치고 있는 데이터 기반 인재 설계
2024년 말, 한 국내 IT 기업의 HR팀은 ‘데이터 엔지니어’ 채용 공고를 올렸다. JD(직무기술서)에 적힌 역량은 12개. 지원자 300명 중 서류 통과는 9명이었다. 문제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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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270만 시대, HR 시스템은 준비됐는가 — 쿼터는 줄었지만 현장의 인력 공백은 커지고 있다
지난달 경기도 안산의 한 제조업체 인사담당자에게 전화가 왔다. “E-9 쿼터가 8만으로 줄었는데, 지금 일할 사람이 없어요. 시스템으로 뭘 해볼 수 있는 게 있나요?”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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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은 바뀌었는데, 직무는 그대로다 — 스킬 기반 채용 이후 아무도 묻지 않는 질문
채용 공고는 바뀌었다 — 그런데 현장은? 한국 기업의 72.2%가 ‘직무 중심 채용을 강화하겠다’고 선언했다. 채용 공고에 직무 역량 키워드가 빠지면 뒤처지는 분위기다. 스킬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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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킬링 공식이 깨진 이유: 과업-체인 자동화, 심리적 부채, 임금 역전의 삼중 함정
2026년 다보스 포럼의 합의는 명쾌했다. AI 시대에는 대규모 리스킬링이 답이라는 것. ILO는 평생학습을 전략적 정책 우선순위로 격상하라 촉구했고, 글로벌 컨설팅펌들은 에이전틱 조직을 향한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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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경계가 사라진다 — 2026 하이브리드 워크포스 시대, HR의 새로운 설계도
미국에서만 8,300만 명이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다. 전체 노동인구의 48.5%에 달하는 수치다.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 플랫폼 노동자 88만 명, 프리랜서 430만 명, 특수고용·플랫폼 종사자 144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