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임금투명성
-
임금을 공개하면 어떤 일이 생기나 — EU 지침과 한국 임금공시제가 HR 시스템을 흔드는 방식
EU 임금 투명성 지침(Directive 2023/970)이 2026년 6월 발효되고, 한국도 2027년부터 고용평등임금공시제를 시행한다. 두 제도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HR 시스템의 데이터 표준화가 시급해졌다. 준비하지 않은 기업에게…
-
AI 보상 분석이 임금 공정성을 설계하는 법 — 2026 임금투명성 시대의 HR 인프라
2026년, 유럽연합(EU)의 임금투명성 지침(Pay Transparency Directive)이 본격 시행된다. 100인 이상 기업은 성별 임금 격차가 5%를 넘으면 그 이유를 설명해야 하고, 설명하지 못하면 시정해야 한다.…
-
급여명세서에 숨은 ‘공짜 노동’이 사라지고 있다
월급은 받는데, 정확히 무엇의 대가인지 모른다 매달 25일, 계좌에 찍히는 숫자를 확인한다. 기본급이 얼마이고 연장근로수당이 얼마인지, 야간수당과 휴일수당이 각각 어떻게 산정됐는지 구분해서 설명할 수…
-
5% 기준의 역설 — EU 임금투명성 지침이 격차를 인증하는 구조
12.7%가 2.8%로 줄어드는 마법 유럽연합의 성별임금격차는 공식적으로 12.7%다(Eurostat 2021). 글로벌 컨설팅 대기업이 34개국 1,708개 기업을 대상으로 자체 조사한 수치는 8.7%. 여기까지는 누구나 아는 숫자다.…
-
월급 명세서를 읽을 수 없는 나라에서, 보상 체계를 다시 설계한다는 것
근로자 절반이 ‘월급 명세서를 읽을 수 없는’ 나라 \n\n 한 달을 일하고 받은 급여명세서를 펼쳐본다. 기본급이 얼마인지, 연장근로수당이 어디에 녹아 있는지, 야간수당은 아예 항목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