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노동생산성
-
밤에 더 일해도 더 받지 못한다 — 야간근로의 역설과 HR의 숙제
야간근로자 216만 명 — 더 젊어지고, 더 오래 일하고, 더 건강이 나빠지면서도 소득 우위는 없다. 야간근로를 수당 계산으로만 관리하면, 이직·채용비용·사고 위험이 나중에 한꺼번에 청구된다.…
-
23.7%의 착시 — ‘한국 임금이 일본보다 높다’는 숫자가 감추는 것들
올해 초 발표된 국제임금 비교 보고서 하나가 언론을 탔다. 한국 상용근로자의 연간 임금이 구매력평가(PPP) 환율 기준 6만 5,267달러로, 일본(5만 2,782달러)보다 23.7% 높다는 내용이었다. 대만(5만…
-
ESG 등급이 높을수록 생산성이 낮아지는 역설 — 9년치 제조업 데이터가 가리키는 한국식 ESG의 구조적 결함
한국 상장 제조업 기업 2015~2023년 9개년 패널 데이터를 전수 분석한 최신 실증 연구에서, ESG 등급이 높은 기업일수록 노동생산성이 오히려 낮다는 결과가 나왔다. ESG 점수와…
-
AI가 학력 격차를 4분의 3 좁혔다 — 콘센트를 뽑자 격차가 되살아났다
학력이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을 같은 책상에 앉혀 동일한 업무 과제를 풀게 하면, 결과는 갈린다. 그런데 두 사람 손에 똑같이 생성형 AI를 쥐여주자 그…
-
AI 도구는 넘쳐나는데 생산성은 왜 제자리인가 — 빠진 레이어를 찾아서
2026년 현재, AI 도구를 한 개도 안 쓰는 사무직을 찾기 어렵다. 코딩 보조, 문서 요약, 회의록 자동화까지.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개인은 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