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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갭을 읽는 AI, 직무기술서를 다시 쓰다 — HR이 놓치고 있는 데이터 기반 인재 설계
2024년 말, 한 국내 IT 기업의 HR팀은 ‘데이터 엔지니어’ 채용 공고를 올렸다. JD(직무기술서)에 적힌 역량은 12개. 지원자 300명 중 서류 통과는 9명이었다. 문제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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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고성과자가 먼저 떠나는 역설 — 내부 이동성 붕괴와 한국 HR의 대응
AI 도입이 가장 빠른 기업에서 고성과자 이탈률이 소매업 64%, 헬스케어 28% 급등했다. 내부 승진 경로 감소와 AI 소통 공백이 핵심 원인이다. 한국 HR 실무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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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원은 하는데 예측은 없다 — 2026 한국 기업 인력계획의 빈칸
매년 연말이면 같은 장면이 반복된다. 재무팀이 내년도 인건비 한도를 내려보내고, 각 부서는 “최소한 지금 인원은 지켜달라”는 방어전에 들어가고, 인사팀은 그 사이에서 정원(TO)을 쪼개 배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