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HR애널리틱스
-
직장인 번아웃, 데이터로 잡는 시대 — HR이 ‘사일런트 번아웃’을 측정하는 법
한 팀에서 3개월 사이 퇴사자가 4명 나왔다. 팀장은 “갑자기”라고 했지만, HR 대시보드에는 이미 석 달 전부터 신호가 찍혀 있었다. 펄스 서베이 응답률 하락, 유연근무…
-
번아웃 위험군 10%p 급증, 그런데 EAP 이용률은 11% — HR 데이터가 정신건강을 측정하지 못하는 구조적 이유
지난달 팀장 한 명이 갑자기 사라졌다. 정확히는 ‘무단결근 3일 후 퇴사 통보’였다. 인사팀이 뒤늦게 출근 기록을 뒤져 보니, 직전 2개월간 연차 사용 0일, 야근…
-
번아웃 징후, 관리자보다 AI가 먼저 알아챈다 — EAP 이용률 5%의 함정과 데이터가 바꿀 수 있는 것
어느 팀에서 갑자기 3명이 연달아 퇴사했다. 팀장은 “전혀 몰랐다”고 했다. HR팀도 마찬가지였다. 연차 사용 패턴이 달라졌고, 슬랙 응답 시간이 느려졌고, 1:1 미팅 취소율이 올랐다는…
-
CHRO 평균 임기 4.7년, C레벨 최단명 — 인사 책임자가 가장 먼저 떠나는 이유와 데이터가 바꿀 수 있는 것
포춘 500대 기업의 CHRO 이직률이 20.6%를 찍었다. 같은 기간 C레벨 전체 평균은 7%. 세 배 가까운 격차다. 숫자만 보면 단순한 인사 뉴스 같지만, 이건…
-
AX 증후군 — AI 전환을 밀어붙이는 회사, 멈춰 선 직원 사이 HR이 놓친 간극
요즘 경영진 회의록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단어가 ‘AI 전환’이다. 그런데 실제 현장에 가보면 분위기가 좀 다르다. 새로 도입된 AI 도구는 북마크에만 꽂혀 있고, 교육…
-
EAP 이용률 5%, 몰입도 20% — 직원 정신건강을 ‘측정’하지 않는 조직이 놓치는 것
지난달 한 중견 제조사의 인사팀장이 이런 말을 했다. “EAP 계약은 매년 갱신하는데, 실제로 누가 쓰는지는 모릅니다. 이용 건수가 올라가면 좋은 건지 나쁜 건지도 판단이…
-
HR이 재무의 언어를 말하지 못하면 — CHRO가 경영 테이블에서 밀려나는 구조
인사팀이 ‘몰입도 72%’를 보고했다. CEO는 고개를 끄덕이고 다음 안건으로 넘어갔다. 같은 회의에서 CFO가 ‘인건비 대비 매출이 전분기 대비 3.2p 하락했다’고 말했을 때, 회의실의 공기가…
-
직원이 만든 프롬프트, 회사 것인가 — 전사 AI 도입 뒤 조직에 생기는 두 개의 구멍
전사 도입한 생성형 AI를 유난히 잘 쓰는 직원이 있다. 같은 도구, 같은 라이선스인데 남들보다 두 배 빠르게 결과를 내놓는다. 팀장이 “그 프롬프트 좀 공유해달라”고…
-
AI 채용 도구가 편향을 증폭하는 구조 — 한국 기업이 지금 점검해야 할 것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의 86.7%가 이미 AI를 채용에 활용하지만, AI가 학습하는 데이터에는 과거의 구조적 불평등이 그대로 담겨 있다. 인재밀도(TD) 전략과 알고리즘 편향이 충돌하는…
-
EAP 이용률 3%의 진실 — 한국 기업이 직원 정신건강 데이터를 읽지 않는 이유
한 기업의 HR 담당자가 이런 이야기를 했다. “퇴사 면담에서 번아웃을 언급한 직원이 올해만 14명이에요. 그런데 우리 EAP 이용률은 3%도 안 됩니다.” 데이터는 이미 쌓이고…
-
원격근무 직원 모니터링, 78%가 쓰는데 49%는 퇴사 고민 — 감시와 신뢰 사이 HR이 설계해야 할 균형점
작년 하반기, 한 중견기업 인사팀장에게서 전화를 받았다. “재택 직원 PC 로그 수집했다가 노조에서 직장 내 괴롭힘 신고 넣었어요.” 전후 맥락을 들어보면 의도 자체는 나쁘지…
-
성과 평가에 AI 에이전트가 들어왔다 — 매니저의 ‘기억’을 데이터가 대체하는 순간
성과 평가에 AI 에이전트가 들어왔다 — 매니저의 ‘기억’을 데이터가 대체하는 순간 6월 10일, 샌프란시스코. HR 테크 기업 Lattice가 연례 컨퍼런스 Lattiverse ’26에서 발표한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