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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P 이용률 5%, 몰입도 20% — 직원 정신건강을 ‘측정’하지 않는 조직이 놓치는 것
지난달 한 중견 제조사의 인사팀장이 이런 말을 했다. “EAP 계약은 매년 갱신하는데, 실제로 누가 쓰는지는 모릅니다. 이용 건수가 올라가면 좋은 건지 나쁜 건지도 판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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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챗봇이 고객 민원을 받아주는데, 직원은 왜 더 지치는가
콜센터에 챗봇을 붙이면 상담사 부담이 줄어든다. 경영진 프레젠테이션에서 이 문장은 의심 없이 통과한다. 실제로 글로벌 기업의 AI 고객응대 투자는 연간 100억 달러를 넘어섰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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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률 2.7%가 가리는 것 — AI 시대, ‘고용 숫자’ 너머의 직무 침식을 읽다
한국의 실업률은 2.7%다. OECD 평균의 절반에 가까운 이 숫자를 보면, AI가 일자리를 빼앗는다는 우려는 기우처럼 들린다. 같은 시기, 실리콘밸리에서는 80만 건의 ChatGPT 업무 메시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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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갭을 읽는 AI, 직무기술서를 다시 쓰다 — HR이 놓치고 있는 데이터 기반 인재 설계
2024년 말, 한 국내 IT 기업의 HR팀은 ‘데이터 엔지니어’ 채용 공고를 올렸다. JD(직무기술서)에 적힌 역량은 12개. 지원자 300명 중 서류 통과는 9명이었다. 문제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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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행정의 88%를 자동화할 수 있다 — 그래서 어디부터 맡길 것인가
지난달 팀 내 연차 신청서 처리에만 하루 평균 42분을 썼다. 300명 규모 회사, HR 담당자 3명. 그 42분이면 이직 면담 두 건을 더 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