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직무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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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은 마음의 문제가 아니다 — 직무 설계를 고치지 않으면 복지 예산은 허공에 뿌리는 돈이다
한국 직장인의 93%가 번아웃을 경험했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을 때, 대부분의 기업이 꺼낸 카드는 명상 앱 구독권이었다. 심리상담 프로그램 도입, EAP(직원지원프로그램) 확대, 리프레시 휴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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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고용률 미달 기업 58%, 부담금이 면죄부가 된 사이 — 직무설계가 열어야 할 문
100인 이상 기업 3만 1,286곳. 이 가운데 1만 8,335곳이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채우지 못했다. 비율로 치면 58.6%. 이 기업들이 대신 낸 돈이 7,165억 원이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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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만든 유령 직무 — 이름 없는 ‘설명 노동’이 조직을 좀먹는 법
AI가 대출을 승인하고, 이력서를 걸러내고, 종자의 등급을 매기는 세상이 됐다. 그런데 한 가지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AI가 결정을 내리는 순간, 그 결정을 설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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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킬링의 역설 — AI 자동화가 만드는 ‘기술 인접’ 함정
AI 도입률 88%, 그런데 왜 고용 지표는 조용한가 2026년 스탠포드 HAI AI Index에 따르면 전 세계 기업의 88%가 최소 하나 이상의 AI 시스템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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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은 바뀌었는데, 직무는 그대로다 — 스킬 기반 채용 이후 아무도 묻지 않는 질문
채용 공고는 바뀌었다 — 그런데 현장은? 한국 기업의 72.2%가 ‘직무 중심 채용을 강화하겠다’고 선언했다. 채용 공고에 직무 역량 키워드가 빠지면 뒤처지는 분위기다. 스킬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