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다국어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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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110만 시대, HR 시스템은 아직 한국어만 말한다
지난주 경기도 안산의 한 중소 제조업체 인사담당자에게 들은 이야기다. 베트남 출신 근로자 12명의 급여명세서를 매달 엑셀로 만든다. 한국어로. 근로자들은 그걸 사진 찍어서 본국 가족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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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33만 명 시대, HR 시스템은 아직 단일언어다 — 고용허가제 너머의 인프라 과제
33만 2,645명. 2026년 3월 기준, 비전문취업(E-9) 비자로 한국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 수다. 여기에 전문인력(E-7), 특례고용(H-2), IT 개발 인력까지 합산하면 실질적으로 80만 명 이상의 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