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산업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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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이 20만 장 쏟아졌는데 사람은 왜 계속 죽는가 — 중대재해처벌법과 안전의 자격증 인플레이션
자격증이 20만 장 쏟아졌는데 사람은 왜 계속 죽는가 2023년, 산업안전기사는 정보처리기사를 밀어내고 국가기술자격 응시자 수 1위에 올랐다. 2021년 9만 3천 명이던 접수 인원은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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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폭염 대응과 정신건강 지원을 동시에 맡게 된 2026년
고용노동부의 폭염 작업중지 권고부터 직원 정신건강 지원까지, 현장 관리자가 건강·안전의 최전선 실행자가 되어야 하는 시대가 왔다. 하지만 글로벌 데이터는 관리자 44%만이 공식 교육을 받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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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온도 38도, 작업이 멈춘다 — 폭염이 HR에 던지는 생산성과 안전의 이중 과제
10년 사이 폭염일수가 3배로 늘었다. 같은 기간 온열질환 산업재해 신고 건수도 3배 가까이 뛰었다. 올해 고용노동부가 체감온도 38도 이상에서 옥외작업 중지를 권고한 건,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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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명이 숨졌는데 징역 4년 — 아리셀 2심이 뒤흔든 중대재해처벌법 ‘인과관계’의 의미
수원고등법원은 2026년 4월 아리셀 화재(23명 사망) 항소심에서 박순관 대표의 형량을 1심 징역 15년에서 4년으로 대폭 감형했습니다. 법원은 ‘안전보건 경영방침 설정은 추상적 의무여서 인명 피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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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차량이 조합원을 쳤다 — CU 물류 참사가 드러낸 재재하청의 함정
CU 진주 물류센터에서 집회 중 화물연대 조합원이 대체 탑차에 치여 사망했다. BGF리테일→BGF로지스→운송사→화물기사 4단계 재재하청 구조가 교섭 창구를 막았고, 노란봉투법 사용자성 판정 미신청으로 원청 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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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절반이 ‘최대 부담’이라는 법, 실형은 3년에 5건뿐 — 중대재해처벌법 3년의 역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3년, 기업 절반이 최대 부담 규제로 꼽지만 경영책임자 실형은 5건뿐이다. 2025년 산재사망자가 다시 605명으로 반등하면서 법의 성과와 구조적 한계가 동시에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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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대재해처벌법 무죄 판결이 반복되는 이유 — 경영책임자 의무와 ‘인과관계’ 입증의 벽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4년간 71건 판결 중 6건이 무죄를 선고받았다. 삼표그룹 회장 ‘경영책임자 아니다’ 판결, 석탄공사 전 사장 ‘인과관계 없다’ 항소심 무죄, 원청-하청 책임 분리…